이수근 “이승기, 인기 얻더니 건방 떨어…전화도 안 해” 서운함 토로

입력 2022-07-07 15: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네이버 NOW. ‘걍나와’)
▲(출처=네이버 NOW. ‘걍나와’)

이수근이 이승기를 향해 서운함을 토로했다.

6일 네이버 NOW. ‘걍나와’에서는 이수근이 게스트로 출연해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의 추억을 회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근은 ‘1박 2일’ 시절 이승기의 인기를 되새겼다.

이수근은 “(이승기의 인기가) 어마어마했다. 그래서 가끔은 건방도 떨었다. 지금은 많이 내려놨다”고 말해 강호동을 당황하게 했다. 강호동이 “승기가 건방 스타일은 아니지 않나”라고 수습을 시도했지만, 이수근은 개의치 않고 “승기가 전화도 자주 하고 ‘보고 싶다’고 얘기해야 하는데 안 한다”며 “가끔 보고 싶을 텐데 방송 관련된 거 아니면 연락을 안 한다. 냉혈한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동생은 형을 어떻게 생각하는 걸까”라고 폭로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드라마 준비한다고 시간과 정신이 없었을 것”이라면서도 “나한텐 연락이 자주 온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이수근은 “호동이 형 전화번호 한 번 누를 때 내 번호 한 번 누를 수 있지 않나.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그래도 형인데”라고 큰소리쳤다.

강호동은 “승기랑 진짜 친하니까 할 수 있는 소리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수근은 “우리 승기 오해 받는 꼴은 못 본다”면서도 “승기야, 나중에 네가 결혼하고 좋은 일 있고 그래 봐라. 누가 축하를 더 해줄지. ‘걍나와’에 한 번 나와줘”라고 영상 편지를 남겨 다시 한번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걍나와’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네이버 NOW.에서 공개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49,000
    • -1.27%
    • 이더리움
    • 3,249,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618,500
    • -2.75%
    • 리플
    • 2,104
    • -1.77%
    • 솔라나
    • 128,600
    • -3.24%
    • 에이다
    • 380
    • -2.56%
    • 트론
    • 527
    • +0.57%
    • 스텔라루멘
    • 226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80
    • -1.24%
    • 체인링크
    • 14,450
    • -3.86%
    • 샌드박스
    • 108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