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 LNG운반선 10척 2조 8690억원 수주

입력 2022-07-07 14: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17만 4000입방미터(㎥)급 LNG운반선의 시운전 모습. (사진제공=한국조선해양)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17만 4000입방미터(㎥)급 LNG운반선의 시운전 모습. (사진제공=한국조선해양)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총 2조 8690억 원 규모의 대형 LNG운반선 10척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유럽 및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17만 4000입방미터(㎥)급 LNG운반선 10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LNG선은 길이 299m, 너비 46.4m, 높이 26.5m 규모로 유럽 소재 선사로부터 수주한 8척은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로부터 수주한 2척은 전남 영암의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각각 건조돼 2026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한국조선해양은 올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총 34척의 LNG운반선을 수주하며 이 분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풍부한 건조 경험과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선박을 건조해 고객만족도를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정기선, 김성준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08]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2026.01.07]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대표이사
이상균, 노진율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07]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06]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조업일수 감소' 새해 초순 수출 2.3% 줄어⋯반도체는 45.6%↑ [종합]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 번의 한중 정상회담이 남긴 과제⋯"실질적 협력 강화해야" [리셋 차이나]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11: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070,000
    • +1.06%
    • 이더리움
    • 4,630,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954,000
    • +0.53%
    • 리플
    • 3,068
    • -0.58%
    • 솔라나
    • 209,500
    • +4.28%
    • 에이다
    • 587
    • +1.73%
    • 트론
    • 440
    • -1.12%
    • 스텔라루멘
    • 33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70
    • +2.95%
    • 체인링크
    • 19,720
    • +1.28%
    • 샌드박스
    • 174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