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명 분식점 김밥 사 먹은 20명 복통·구토…식중독 의심 증세

입력 2022-07-06 21:35

(이미지투데이)
(이미지투데이)

제주의 한 분식점에서 김밥을 사 먹은 20명의 손님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6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제주시에 있는 한 유명 분식점에서 김밥 등을 포장해 먹은 관광객 20명이 구토와 복통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호소했다.

이 중 15명은 관광객이며 나머지 5명은 도민으로 확인됐다. 이들 중 일부는 병원 진료를 받았고, 도민 중 1명은 입원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도 관계자에 따르면 아직 해당 분식점의 음식이 문제가 된 것인지는 확신할 수 없는 상태다. 현재 조리 도구 등 검사 대상물을 채취해 역학조사 중이며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일주일 이상 걸릴 예정이다.

한편 해당 분식점은 이날 오전 영업을 중단했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주요 뉴스

  • 이재용 부회장 “국가 경제를 위해 뛰겠다”…삼성 M&A 빨라지나
  • 신규 확진 12만4592명…위중증·사망자 석달 만에 최다
  • 원희룡 "반지하도 사람 사는 곳"…반지하 퇴출 속도조절론 제기
  • 주말에 ‘폭우’ 쏟아진다…수도권 최대 120㎜ 이상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시청률 14.6%… 종영 1주 앞두고 회복세
  • 연료비 부담에 앞길 깜깜한 한전…상반기 누적 손실 15조 육박
  • 이준석 '저격 회견' 반응...국힘은 ‘무대응’·친이준석계는 ‘지원사격’
  • 최춘식 "소양강댐 발언은 지리적 특성 설명한 것"
  • 오늘의 상승종목

  • 08.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32,414,000
    • -2.18%
    • 이더리움
    • 2,568,000
    • -3.82%
    • 비트코인 캐시
    • 183,600
    • -5.36%
    • 리플
    • 499.7
    • -2.9%
    • 위믹스
    • 3,592
    • -1.54%
    • 에이다
    • 745.2
    • -4.9%
    • 이오스
    • 1,720
    • -5.81%
    • 트론
    • 92.93
    • -0.99%
    • 스텔라루멘
    • 166.6
    • -2.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100
    • -2.12%
    • 체인링크
    • 11,600
    • -6%
    • 샌드박스
    • 1,782
    • -3.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