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국제약품, 국내 최초 레바미피드 신약 허가…건보 1차 발표 앞두고 상승세

입력 2022-07-06 14:03

국내 최초 레바미피드 성분 안구건조증 치료제 허가를 받은 국제약품이 경쟁 치료제 히알루론산 점안제 건보 재평가 1차 발표를 앞두고 상승세다.

히알루론산이 건보 급여적정성 재평가 결과를 통해 급여에서 제외될 경우 사실상 퇴출됨에 따라 안구건조증 점안애 시장을 국제약품 레바미피드만 남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6일 오후 2시 2분 현재 국제약품은 전일대비 400원(7.45%) 상승한 577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제약업계에 따르면 이 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안구건조증 히알루론산 점안제 급여재평가 1차 평가가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는 내년도 기등재의약품 급여적정성 재평가 대상으로 히알루론산 점안제를 급여적정성 재평가 대상으로 선정했다.

급여적정성 재평가 결과를 통해 급여에서 제외되면 시장에서 퇴출을 의미하는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이같은 소식에 주식시장에서는 국제약품에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국제약품은 지난달 안구건조증치료제 ‘레바아이점안액2%’와 ‘레바케이점안액’를 국내 최초로 각각 식약처로부터 허가받았다.

히알루론산 점안제 대체 가능한 국제약품의 레바미피드 안구건조증 점안제는 장기적으로는 급여적정성 재평가 이후의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는게 제약업계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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