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친환경 건설자재 재활용 기술개발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2-07-06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용상 한화건설 건축사업본부장(좌측)과 김영진 에코프렌즈 대표(우측)가 ‘친환경 건설자재 재활용 기술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건설)
▲윤용상 한화건설 건축사업본부장(좌측)과 김영진 에코프렌즈 대표(우측)가 ‘친환경 건설자재 재활용 기술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건설)

한화건설은 5일 섬유재활용 전문업체인 ‘에코프렌즈㈜’와 ‘친환경 건설자재 재활용 기술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설현장에서 사용 후 폐기되는 PVC(Poly-Vinyl Chloride) 안전망을 친환경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안전망으로 변경하고, 이를 건설자재로 재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PVC 안전망은 사용 후 재활용이 불가능한 재료로써 전량 폐기해야 하며, 화재 발생 시 유독가스가 발생해 대기오염을 유발한다. 한화건설은 1월부터 기존 PVC 안전망 사용을 금지하고, 폐기물 및 화재 시 유독가스가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PET 안전망을 사용하고 있다. 사용된 안전망은 세척 및 가공을 거쳐 칩 형태의 콘크리트 섬유 보강재로 재활용된다.

한화건설은 안전망 재활용을 통해 자원 낭비를 최소화하고 콘크리트의 품질을 향상한다는 계획이다.

에코프렌즈㈜는 재활용 섬유를 생산하는 업체로서 섬유를 이용한 신기술 및 신공법을 개발하고 있다. 한화건설과 협업을 통해 보유기술에 대한 확대적용과 추가 개발을 진행한다.

윤용상 한화건설 건축사업본부장은 “건설현장에서의 환경오염 문제가 대두하면서 많은 건설사가 친환경 건축기술 개발을 통해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한화건설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친환경 방식의 ESG 경영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09: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16,000
    • -1.93%
    • 이더리움
    • 3,381,000
    • -3.15%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1.59%
    • 리플
    • 2,083
    • -2.11%
    • 솔라나
    • 124,500
    • -2.58%
    • 에이다
    • 362
    • -2.16%
    • 트론
    • 490
    • +0.2%
    • 스텔라루멘
    • 249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10
    • -2.56%
    • 체인링크
    • 13,530
    • -1.89%
    • 샌드박스
    • 115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