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구로디지털단지에 ‘다목적 체육관’ 건립

입력 2022-07-05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로디지털단지 '다목적 체육관’ 위치 및 조감도 (사진제공=구로구)
▲구로디지털단지 '다목적 체육관’ 위치 및 조감도 (사진제공=구로구)

구로구가 지난달 27일 구로디지털단지에 다목적 체육관을 착공했다고 5일 밝혔다.

일명 G밸리라 불리는 구로디지털단지는 중소 벤처기업이 밀집한 구로의 대표적인 산업단지 지역이다. 빌딩 숲으로 둘러싸인 환경으로 기업 종사자를 위한 체육, 녹지 공간 등 여가시설과 기반·지원시설은 부족했다.

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디지털단지 내 위치해 접근성이 좋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토지사용 업무협의를 거쳐 부지 내 다목적 체육관을 건립키로 결정했다.

체육관은 국·시비를 포함해 총 153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면적 4840㎡ 규모에 지하 2층, 지상 5층으로 건립된다.

지하 1~2층에는 주차장이, 지상 1~5층에는 헬스장, 기구 필라테스, 서킷핏 등 다목적 체육시설이 마련된다. 공사는 내년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생활체육관이 들어서면 디지털단지가 일과 건강을 동시에 챙기는 워라밸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 가까운 곳에 건강을 지키고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FOMC 금리 동결에 중동 리스크까지…내달 韓 기준금리 동결 힘 실린다
  • 작년 혼인 24만건, 3년 연속 증가... 연상연하 커플 20% 첫 돌파
  • 이란, 가스전 피격에 카타르 에너지시설 반격⋯유가 110달러 돌파 [종합]
  • 베이커리‧라면 이어 과자‧아이스크림도...먹거리 ‘가격 인하’ 릴레이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3: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60,000
    • -3.8%
    • 이더리움
    • 3,270,000
    • -4.97%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2.23%
    • 리플
    • 2,181
    • -3.11%
    • 솔라나
    • 133,700
    • -3.81%
    • 에이다
    • 406
    • -5.36%
    • 트론
    • 452
    • +0.67%
    • 스텔라루멘
    • 25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40
    • -3.23%
    • 체인링크
    • 13,700
    • -5.65%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