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유통업계 최초 ‘백종원 막걸리’ 판매

입력 2022-07-03 09: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백술도가에서 개발한 프리미엄 막걸리…세 번의 담금 거친 삼양주

▲CU가 출시한 백걸리.  (사진제공=CU)
▲CU가 출시한 백걸리. (사진제공=CU)

CU는 백종원 대표의 양조장인 백술도가에서 개발한 프리미엄 막걸리 ‘백걸리(350㎖, 9900원)’를 유통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백걸리는 예산쌀을 활용해 만든 막걸리로 발효 및 유통 과정에서 세 번의 담금 과정을 거친 삼양주다. 해당 상품은 술을 한 번 빚어 만드는 일반 막걸리보다 여러 번 빚어 깊은 맛을 자랑한다.

백걸리는 물 첨가를 최소한으로 한 원액에 가까운 음료로 알코올 도수가 일반 막걸리(약 5~6도)보다 두 배 이상 높은 14도다. 따라서 고도주처럼 스트레이트 잔에 담거나 물 또는 얼음에 희석해 마시는 등 취향에 맞게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CU가 프리미엄 막걸리를 차별화 상품으로 선보이는 이유는 최근 개성 넘치는 막걸리를 찾는 MZ세대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CU가 지난해와 올해 막걸리의 연령대별 매출 비중을 살펴본 결과 작년 상반기 20대 비중은 6.1%에서 올해 9.1%으로 늘어났다. 30대 역시 9.5%에서 14.7%로 증가했다.

CU는 백걸리를 서울 지역에서 우선 판매한 뒤 차례로 판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유진영 MD는 "앞으로도 CU는 MZ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차별화 상품들의 라인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막걸리 맛집으로도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민승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3]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어도어 VS 다니엘 431억 손배소...'재판 지연 의도' 공방 속 합의 거론도
  • 빚 있는 자영업자 321만명…'10명 중 1명' 취약차주 대출 규모 ↑ [금안보고서]
  • 아파트 충전기 교체의 수상한 거래…소비자만 ‘분통’ [전기차 충전, 약탈적 생태계]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14,000
    • -0.56%
    • 이더리움
    • 3,186,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702,000
    • -1.13%
    • 리플
    • 2,079
    • -1.66%
    • 솔라나
    • 133,800
    • -2.69%
    • 에이다
    • 393
    • -2.48%
    • 트론
    • 473
    • +3.05%
    • 스텔라루멘
    • 261
    • -2.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30
    • -1.13%
    • 체인링크
    • 13,670
    • -1.58%
    • 샌드박스
    • 118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