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출범 후 첫 원화 무보증 공모사채 발행

입력 2022-07-01 0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 본사 전경 (사진제공=포스코)
▲포스코 본사 전경 (사진제공=포스코)

포스코가 지난 3월 신규법인으로 새롭게 출발한 이후 처음으로 실시한 원화 무보증 공모사채 발행에 성공했다.

포스코는 지난달 30일 4000억 원 규모의 무보증사채 발행을 앞두고 진행한 수요예측에 모집금액의 3.87배에 달하는 1조4650억 원의 매수 주문이 몰렸다고 1일 밝혔다.

3년물 3000억 원 모집에 1조1600억 원, 5년물 1000억 원 모집에 3050억 원의 주문이 들어왔다.

포스코는 등급민평금리에 -30bp~+20bp를 가산한 희망 금리밴드를 제시했고, 3년물 9bp, 5년물 2bp에서 모집 물량을 성공적으로 소화해냈다.

포스코 관계자는 “금리 인상으로 금융시장이 경색되고 있는 상황에서 포스코가 첫 공모사채 발행임에도 모집 물량을 대폭 웃돌 수 있었던 것은 투자자들이 포스코의 세계 최고 수준의 철강 경쟁력, 안정적 현금흐름, 우량한 재무지표 등 지속가능성을 크게 평가한 것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모집금액의 규모를 고려해 발행 금액을 지난해 상반기 이후 국내 최대 규모인 8000억 원까지 증액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한편 포스코는 발행 전 진행된 신용평가에서 한국기업평가와 NICE신용평가로부터 신용등급 ‘AA+’와 등급 전망 ‘안정적/긍정적’을 받았으며, 국제 신용평가기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지난달 28일 지주회사인 포스코홀딩스와 함께 ‘A-’ 신용등급을 부여했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회장 장인화, 대표이사 사장 이주태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0: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00,000
    • -2.14%
    • 이더리움
    • 3,432,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695,000
    • -1.7%
    • 리플
    • 2,239
    • -3.41%
    • 솔라나
    • 139,300
    • -1.42%
    • 에이다
    • 426
    • -0.7%
    • 트론
    • 456
    • +4.11%
    • 스텔라루멘
    • 256
    • -3.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33%
    • 체인링크
    • 14,480
    • -1.5%
    • 샌드박스
    • 130
    • -1.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