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있슈] "LG생활건강, 中 봉쇄 해제로 리오프닝 회복…악재 해소"

입력 2022-06-30 08: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30일 LG생활건강에 대해 올해 2분기 실적에서 한 번 더 바닥을 확인 후 하반기 회복세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을 '단기매수(Trading BUY)'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 주가를 90만 원으로 유지했다. 전 거래일 기준 LG생활건강의 주가는 71만2000원이다.

박현진 신한금융투자 수석연구원은 "올해 2분기 실적은 전 분기보단 실적 감소 폭을 줄이겠으나, 중국 락다운 영향으로 여전히 부진한 실적이 예상된다"라며 "6월 말로 갈수록 중국 상해 지역 내 오프라인 매장 운영은 정상화되고, 이에 앞서 5월부터 물류 기반도 안정되면서 지난 18일 이커머스 수요 대응도 일부 가능했던 것"이라고 분석했다.

LG생활건강의 악재 요인이 해소되는 시기라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물론 개별 펀더멘탈에 의한 모멘텀보다는 중국 내 리오프닝 관련 수요 회복에 기인하는 실적 회복에 그친다"라며 "주요 원부자재 기업들의 2분기 실적이 양호한 것으로 파악하며, 이는 곧 브랜드 사들의 재고 확보 시그널로 볼 수 있다"라고 내다봤다.

이어 "중국 내 점포 정상 운영 등으로 눌려있던 소비가 터져 나올 가능성에 대해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라며 "동사가 최근 2년 내 투자한 헤어, 색조 관련 기업(보인카, 로아코리아, 크렘샵 등)들도 하반기 연결 실적 반영 및 사업 전개가 예상되어 전사 이익에 소폭 상승효과를 줄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01,000
    • +0.42%
    • 이더리움
    • 3,152,000
    • +0.54%
    • 비트코인 캐시
    • 547,500
    • -1.88%
    • 리플
    • 2,033
    • -1.02%
    • 솔라나
    • 126,000
    • +0.4%
    • 에이다
    • 371
    • +0%
    • 트론
    • 529
    • +0%
    • 스텔라루멘
    • 216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30
    • -1.99%
    • 체인링크
    • 14,180
    • +1.07%
    • 샌드박스
    • 105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