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인턴사원 650명 채용

입력 2009-03-16 1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과우수자 정규직 전환 계획

GS가 임금삭감을 통한 일자리 나누기(잡셰어링)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

GS는 청년 실업문제를 해결하고 일자리 창출에 적극 동참하는 차원에서 올해 계열사별로 인턴사원을 지난해 보다 늘어난 650명을 채용키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인턴사원 채용을 위한 재원은 계열사별 자율적으로 임원 연봉을 10~20% 자진 반납하고, 대졸 신입사원 초임을 7~10% 삭감해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인턴사원 근무시 성과 우수자에 대해서는 상당수를 정규직으로 전환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GS는 지난해 100명의 인턴사원을 채용했고, 그 중 70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바 있다.

GS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해 올해 채용인원 축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일자리 창출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한다는 차원에서 인턴사원 채용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다만 GS는 올해 전체 채용규모를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2200명을 유지키로 했다.

한편 GS는 지속적인 성장과 사회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해 투자가 집행된 2조1000억원 대비 약 10% 늘어난 2조3000억원을 올해 투자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000,000
    • +0.67%
    • 이더리움
    • 2,722,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305,900
    • +0.76%
    • 리플
    • 1,518
    • -0.98%
    • 솔라나
    • 105,500
    • +0.09%
    • 에이다
    • 269
    • -1.47%
    • 트론
    • 466
    • -0.43%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00
    • +0.38%
    • 체인링크
    • 11,640
    • +0%
    • 샌드박스
    • 59.5
    • +0.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