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 필리핀서 7449억 규모 원해경비함 6척 수주

입력 2022-06-27 16: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조선해양이 27일 필리핀 국방부로부터 수주한 원해경비함의 조감도. (사진제공=한국조선해양)
▲한국조선해양이 27일 필리핀 국방부로부터 수주한 원해경비함의 조감도. (사진제공=한국조선해양)

한국조선해양은 필리핀 국방부와 총 7449억 원 규모 원해경비함 6척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수주 경비함은 배수량 2400톤, 길이 94.4m, 폭 14.3m, 최대속력 22노트(약 41㎞/h), 순항속력 15노트(약 28㎞/h)다. 5500해리(1만190㎞) 항속거리로 장시간 작전 수행이 가능하다. 76㎜ 함포 1문과 30㎜ 부포 2문을 탑재하고, 헬기와 무인기 운용이 가능하다.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8년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은 함정 분야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계약식에는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부회장과 남상훈 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본부장, 델핀 로렌자나 필리핀 국방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남상훈 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본부장 부사장은 “다양한 유형의 함정을 개발하고 수출한 경험이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면서 “사업 다각화와 함께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기술 중심 신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이상균, 노진율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2.27] 주주총회소집결의

대표이사
정기선, 김성준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4]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27]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29,000
    • +6.22%
    • 이더리움
    • 3,117,000
    • +7.89%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4.7%
    • 리플
    • 2,100
    • +5.42%
    • 솔라나
    • 134,100
    • +7.54%
    • 에이다
    • 405
    • +4.92%
    • 트론
    • 416
    • +0.97%
    • 스텔라루멘
    • 236
    • +6.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20
    • +3.3%
    • 체인링크
    • 13,690
    • +6.62%
    • 샌드박스
    • 126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