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3년물 연 3.608%에 마감

입력 2022-06-23 17: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금융투자협회)
(출처=금융투자협회)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했다.

23일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086%포인트 오른 연 3.608%에 장을 마쳤다. 10년물은 0.044%포인트 올라 연 3.726%를 기록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0.062%포인트, 0.067%포인트 상승한 연 3.769%, 연 3.554%에 거래를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3.648%로 0.022%포인트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0.017%포인트, 0.019%포인트 상승해 연 3.517%, 연 3.494%에 마감했다.

오창섭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국내외 채권시장은 장단기 금리 차 역전 발생과 함께 경기 침체 논란이 분분한 상황”이라며 “하반기 채권금리의 정점 여부를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연구원은 “향후 실물경기 둔화에 따른 주식시장 약세로 통화정책에서 예상보다 빠른 금리 인상 사이클이 마무리될 가능성이 있다”며 “국내 채권금리는 연내 금리 인상 마무리 기대 등의 영향으로 하반기 정점을 통과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1: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34,000
    • +1.38%
    • 이더리움
    • 3,487,000
    • +0%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1.12%
    • 리플
    • 2,104
    • -1.5%
    • 솔라나
    • 127,500
    • -1.16%
    • 에이다
    • 367
    • -2.13%
    • 트론
    • 488
    • -1.01%
    • 스텔라루멘
    • 261
    • -1.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67%
    • 체인링크
    • 13,620
    • -3.13%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