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위크' 3년 만에 100% 현장 패션쇼…다음달 6일까지 참여브랜드 모집

입력 2022-06-20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 10월 11~15일 DDP서 개최

▲서울패션위크 DDP 패션쇼 현장  (사진제공=서울시)
▲서울패션위크 DDP 패션쇼 현장 (사진제공=서울시)

침체된 패션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서울패션위크가 3년 만에 100% 현장패션쇼로 진행된다.

서울시는 ‘추계 서울패션위크’(2023 S/S 서울패션위크)를 10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 장기화로 비대면 혹은 일부 대면으로 진행했던 패션쇼는 전면 ‘현장 패션쇼’로 열린다. K패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패션산업계의 활성화를 위해 연매출 1500억 원 중기업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 3월 진행된 ‘서울패션위크(2022F/W)’가 온라인 누적 1억5000만 뷰를 넘어서며 한국의 문화와 패션을 함께 알리는 장이자, 코로나 시대 K패션의 신한류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10월에 개최되는 2023 S/S 서울패션위크는 실질적인 비즈니스를 이어가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번 패션위크에서는 구매력 높은 글로벌 바이어와 각국의 취재진을 초대하는 등 국내 제품이 국내외에 수출, 계약체결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집중할 계획이다.

시는 다음달 6일까지 서울패션위크 홈페이지에서 참여 브랜드를 모집한다. 서울패션위크의 중진 디자이너들이 참여해 온 '서울컬렉션'은 35개 내외, 유망한 신진 디자이너들이 발굴된 '제네레이션넥스트'는 10개 내외, '트레이드쇼'는 80개 내외 규모로 패션브랜드를 선정한다.

조혜정 서울시 제조산업혁신과장은 “서울패션위크는 서울시가 국내 패션산업의 경쟁력을 해외로 알릴 수 있는 네트워킹의 현장이자, 패션산업을 활성화를 위한 지원 플랫폼”이라며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싶은 역량 있는 많은 패션브랜드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50,000
    • -0.61%
    • 이더리움
    • 3,260,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619,000
    • -1.82%
    • 리플
    • 2,114
    • -0.05%
    • 솔라나
    • 129,500
    • -1.37%
    • 에이다
    • 381
    • +0%
    • 트론
    • 528
    • +0.76%
    • 스텔라루멘
    • 22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0.13%
    • 체인링크
    • 14,550
    • -1.36%
    • 샌드박스
    • 11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