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변호사 “김성진 대표, 윤리위 출석증언 의사 밝혀”

입력 2022-06-16 1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성진 “경찰이 이준석 성상납 수사접견 4차례 요구했다” 주장
“윤리위 개최시 변호인 대동해 출석 의사 밝혀”

▲<YONHAP PHOTO-5110>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하는 이준석 대표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대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6.12 [국회사진기자단]    toadboy@yna.co.kr/2022-06-12 15:01:53/<저작권자 ⓒ 1980-2022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YONHAP PHOTO-5110>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하는 이준석 대표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대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6.12 [국회사진기자단] toadboy@yna.co.kr/2022-06-12 15:01:53/<저작권자 ⓒ 1980-2022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이준석 대표의 요청으로 성상납 접대와 배움을나누는사람들(배나사)에 물품을 제공했다고 주장한 아이카이스트 김성진 대표의 법률대리인 김소연 변호사는 16일 “(김성진 대표는) 저 김소연과 대동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에 출석해 증언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이날 김성진 대표를 서울구치소에서 접견했으며 법률대리인으로 선임됐다고 전했다.

그는 “이준석 대표가 언론을 통해 자신에 대한 수사가 이뤄지지 않는다는 취지로 말한 주장은 사실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김 변호사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 5월 19일까지 김성진 대표에게 4차례 수사접견을 요청했다.

김 변호사는 “김 대표는 성상납 부분과 관련해 채권소멸시효가 도과되기 전에 이준석 대표를 상대로 부당이득 반환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할 것이며, 이 대표를 증인으로 소환해 사실관계를 밝힐 예정”이라고 했다. 2013년 성상납과 배나사 물품제공이 이 대표의 일방적 요청에 이뤄진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김 변호사는 “(이 대표는)클라세스튜디오 운영과 관련해 김성진 대표로부터 EBS 부사장 및 기재부 국장 등을 소개받은 사실이 있다”며 “‘아이카이스트 본사를 찾아와 직원들과 미팅까지 하는 등 김대표에게 많은 도움을 요청했고 실제 김 대표는 수익성이 없는 클라세스튜디오 사업을 도와주고 지원해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이 대표는 성상납 사건이 불거지자 ’사기사건 피의자의 진술을 토대로 하는 주장‘이라는 취지로 김성진 대표를 사기꾼인양 매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변호사는 “김 대표는 이준석 대표가 본인에게 요청한 수 많은 접대 등에 대해서도 낱낱이 밝히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며 “특히 법률대리인인 저 김소연과 대동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에 출석, 증언할 용의가 있음을 재차 밝혔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08,000
    • -1.15%
    • 이더리움
    • 3,397,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08%
    • 리플
    • 2,067
    • -1.76%
    • 솔라나
    • 124,700
    • -1.66%
    • 에이다
    • 366
    • -0.54%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245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1.46%
    • 체인링크
    • 13,740
    • -0.94%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