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꼬잇 SBS동물농장 와이펫과 함께 “찾아가는 동물등록 서비스” 시행

입력 2022-06-1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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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파주시 내에서 찾아가는 동물등록 서비스가 시행되고 있다. (자료제공=꼬잇)
▲지난 11일 파주시 내에서 찾아가는 동물등록 서비스가 시행되고 있다. (자료제공=꼬잇)

파주시가 반려동물 건강관리 전문 브랜드 꼬잇, SBS 동물농장 와이펫과 손잡고 11일 파주시 내 반려 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물등록 서비스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견종과 연령의 반려동물들이 참여했다. 특히 반려 고양이들의 동물등록행사가 눈에 띄었다. 통상 강아지의 경우 무선 내장칩(RFID) 등록이 의무화돼 견주들의 참여율이 높지만, 고양이의 경우 의무 사항이 아닌 데다 극도로 민감해 등록을 꺼리는 경우가 많다.

현장에서 반려동물 무선칩 이식을 주관한 엄태흡 수의사는 “이번 파주시와의 반려동물등록 행사를 시작으로 반려동물 등록이 문화로 자리 잡아 타 지자체로 확대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꼬잇과 SBS동물농장 와이펫도 반려동물 문화조성 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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