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콕스, 글로벌 진단시약사 대상 블리스터 포장 공급 본격화…매출 증대 기대

입력 2022-06-14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디콕스CI
▲메디콕스CI

메디콕스가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블리스터 포장 사업 부문에서 공장 가동이 본격화돼 올해 약 40억 규모 매출이 예상된다고 14일 밝혔다.

메디콕스 관계자는 “경기도 안산시 시화공단 지역에 소재한 총 200평 규모의 블리스터(Blister) 포장 공장이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며 “내년 화장품 및 진단시약 버퍼액 블리스터 포장 매출이 계속적으로 증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달부터 화장품 블리스터 포장 외에도 글로벌 진단시약 업체에서 생산하는 진단키트의 버퍼액 블리스터 포장을 담당하게 된다”고 했다.

회사 측은 “메디콕스는 지난달 블리스터 포장ㆍ생산 전문기업 블리스팩과 블리스터 포장에 관한 공동사업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후 메디콕스는 진단시약 및 화장품 등에 특화된 블리스터 포장 생산 시설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매출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블리스터 포장은 제품 전면 부문은 플라스틱 시트를 성형하고 성형된 부분에 내용물을 충전, 투입해 필름을 덮어 밀봉하는 포장 방식이다. 제약ㆍ의료품의 경우 제품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고, 수분을 차단해 제품의 변질을 막아 유통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메디콕스 관계자는 “블리스팩과 공동으로 TF팀을 구성해 향후 영업처 확대에 대해 지속 논의해 갈 계획”이라며 “의약품 분야에서의 수요 확대가 기대되고 있는 만큼, 블리스터 포장 노하우와 생산시설 확보는 직접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수입 의존 끝낼까”…전량 수입 CBD 원료 국산화 시동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0: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45,000
    • +2.79%
    • 이더리움
    • 3,510,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2.48%
    • 리플
    • 2,115
    • -0.09%
    • 솔라나
    • 128,200
    • +0.31%
    • 에이다
    • 367
    • -0.81%
    • 트론
    • 490
    • -1.01%
    • 스텔라루멘
    • 262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0.17%
    • 체인링크
    • 13,720
    • -1.58%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