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있슈] "현대제철, 강판ㆍ봉형강 수익성↑…올해 최대 실적 전망"

입력 2022-06-14 09: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은 14일 현대제철에 대해 강판 추가 인상과 봉형강 수익성 실적으로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전망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6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현대제철의 주가는 3만8500원이다.

이종형 키움증권 연구원은 "현대제철은 상반기 현대기아차향 자동차 강판 15만3000원 추가 인상으로 이익 체력이 개선됐다"며 "지난해 상반기 5만 원, 하반기 12만 원으로 두 차례 인상해 4년 만에 가격인상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아파트 분양 호조와 중국산 철근 가격 경쟁력 약화도 긍정적으로 봤다. 이 연구원은 "중국 증치세 환급폐지이후 철근ㆍ형강 업황 호조 지속, 특수강 사업도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현대제철에 대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주가도 사상 최대 실적을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현대제철의 현 주가는 12개월 선행(12mf) 주가수익비율(PER) 3배, 주가순자산비율(PBR) 0.3배 수준으로 업종 내 최고의 밸류에이션 매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미국, 이란 선박 발포ㆍ억류⋯휴전 시한 임박 속 협상·확전 갈림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94,000
    • -0.78%
    • 이더리움
    • 3,396,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0.99%
    • 리플
    • 2,100
    • -0.94%
    • 솔라나
    • 125,600
    • -0.95%
    • 에이다
    • 365
    • -0.54%
    • 트론
    • 494
    • +0.82%
    • 스텔라루멘
    • 251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0.82%
    • 체인링크
    • 13,680
    • +0.22%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