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국방장관 회담...대북 공조·확장억제 논의

입력 2022-06-11 14: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19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 참석 중인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11일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과 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19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 참석 중인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11일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과 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한국과 미국이 싱가포르에서 첫 한미 국방장관 회담을 열고 대북 공조 및 안보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이날 오전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가 열리는 싱가포르 샹그릴라호텔에서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 만나 대북정책 공조 및 확장억제, 연합준비태세, 인도태평양 지역 안보협력에 관해 논의했다.

양국 장관은 북한의 잇따른 탄도미사일 발사와 7차 핵실험 준비를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매우 심각하게 위협하는 도발 행위로 규정하고 이를 규탄했다.

또 그 어느 때보다 긴밀한 한미 공조가 중요하다는 점에도 뜻을 같이했다, 오스틴 미 국방장관은 미국이 핵, 재래식 무기와 미사일 방어 능력을 포함해 가용한 모든 범주의 군사적 능력을 활용해 한국에 대한 확장억제를 계속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장관 역시 회담 후 취재진과 만나 "확장억제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여러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했고 포괄적인 수준에서 전반적으로 논의했다"며 "한미정상회담에서 논의된 국방 현안들의 후속조치를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용 “숫자에 자만 말라”…‘사즉생’ 넘어 ‘마지막 기회’ 강조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900,000
    • -0.92%
    • 이더리움
    • 4,337,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872,000
    • -0.34%
    • 리플
    • 2,800
    • -1.03%
    • 솔라나
    • 186,800
    • -0.32%
    • 에이다
    • 525
    • -0.94%
    • 트론
    • 436
    • -0.68%
    • 스텔라루멘
    • 310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40
    • -0.57%
    • 체인링크
    • 17,830
    • -0.94%
    • 샌드박스
    • 210
    • -6.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