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ESG 성과회의 개최…“하반기 ESG경영 박차”

입력 2022-06-10 10: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는 10일 상반기 ESG경영 성과회의를 열고 ESG경영 현황 점검, 하반기 추진 계획 등을 공유했다. (사진제공=한화)
▲한화는 10일 상반기 ESG경영 성과회의를 열고 ESG경영 현황 점검, 하반기 추진 계획 등을 공유했다. (사진제공=한화)

한화는 10일 상반기 ESG경영 성과회의를 열고 ESG경영 현황 점검, 하반기 추진 계획 등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회의에는 환경ㆍ안전, 공정거래, 지배구조 등 한화 ESG협의체 각 분과의 대표 임원과 실무자가 참석했다.

한화는 지난해 4월 ESG위원회 산하에 총 6개 부문의 분과를 정해 ESG협의체를 발족하고, 올해는 정보보호, 컴플라이언스 등으로 분야를 넓혀 총 10개 분야로 규모를 확대했다.

한화는 먼저 상반기 ESG경영 성과를 공유했다. 녹색채권 발행, 기업지배구조헌장 공표, 우수한 ESG 등급 획득 등의 사례가 발표됐다.

특히 광산 등 발파 현장의 안전을 강화한 스마트 마이닝 솔루션 ‘HATS(Hanwha As a Total Solution)’의 개발은 제품 개발에도 ESG 경영을 반영한 우수 사례로 주목받았다.

HATS를 개발한 한화 글로벌부문 관계자는 “HATS는 국내 및 해외 광산에서 현장 실증화를 통한 기능 검증을 마친 안전한 솔루션”이라며 “현장에 직접 가지 않고도 작업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함으로써 산업재해 감소, 생산 효율성 향상, 비용 절감 등 ESG 가치가 제품 개발에 반영된 사례”라고 소개했다.

이어진 하반기 계획 회의에서 한화 ESG협의체는 지금보다 더욱 실질적인 ESG경영을 펼쳐 나가기로 결의했다.

한화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ESG 경영의 지배구조(G) 측면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현재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 중”이라며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발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51,000
    • -0.03%
    • 이더리움
    • 3,364,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2.01%
    • 리플
    • 2,038
    • -0.54%
    • 솔라나
    • 123,600
    • -0.64%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86
    • +0.41%
    • 스텔라루멘
    • 23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0.38%
    • 체인링크
    • 13,580
    • -0.44%
    • 샌드박스
    • 107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