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밝은 표정으로 질문에 답하는 유시민 전 이사장

입력 2022-06-0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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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이날 재판부는 유 전 이사장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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