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베이징 '코로나19 엔데믹' 진입…방역조치 완화

입력 2022-06-05 14: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펜스 설치된 주거지역 안에서 코로나 검사받는 베이징 주민.  (연합뉴스)
▲펜스 설치된 주거지역 안에서 코로나 검사받는 베이징 주민. (연합뉴스)

중국 베이징이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임에 따라 방역 조치를 완화한다.

5일 베이징일보를 포함한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베이징시 방역 당국은 펑타이구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식당 내 식사를 허용한다. 앞서 현지 방역 당국은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자 5월 초부터 식당 내 식사를 전면 금지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방역 조치 완화에 따라 4월 말부터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했던 초ㆍ중ㆍ고교는 오는 13일부터 등교 수업을 재개한다. 뒤이어 유치원도 20일부터 등원을 허용한다. 이어서 관광지, 공원, 영화관 등도 정원의 75% 수준을 유지하는 조건으로 개방된다.

다만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공공장소 등에 진입할 때는 72시간 안에 실시한 유전자 증폭(PCR) 검사 음성 증명서가 필요하다.

지난 1일 상하이가 정상화 단계에 진입한 데 이어 베이징도 방역 조치를 완화하면서 엔데믹에 접어들었다.

한편 전날 중국 전역의 코로나19 감염자(무증상자 포함)는 베이징 19명, 상하이 22명 등 모두 88명으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142,000
    • -0.73%
    • 이더리움
    • 3,383,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1.41%
    • 리플
    • 2,052
    • -1.11%
    • 솔라나
    • 130,900
    • -0.08%
    • 에이다
    • 389
    • -0.77%
    • 트론
    • 517
    • +1.97%
    • 스텔라루멘
    • 236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80
    • +0.08%
    • 체인링크
    • 14,660
    • -0.2%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