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5월 판매 8282대…약 6년 만에 수출 4000대↑

입력 2022-06-02 15: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수 4275대 포함 총 8,282대 판매
3월 이후 3개월 연속 8000대 돌파
올해 월 판매 기준 최대 실적 기록
'토레스' 출시 맞춰 협력사와 공조

(사진제공=쌍용차)
(사진제공=쌍용차)

쌍용자동차는 지난 5월 내수 4275대, 수출 4007대를 포함 총 8282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수출물량 증가에 힘입어 지난 3월 이후 3개월 연속 8000대 판매를 넘었다. 다만 반도체 등 부품 수급 제약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로는 6% 감소했다.

쌍용차는 수출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내수 적체 해소에 집중하면서 부품 공급 차질로 인해 수출 선적 적체물량만 1만 대를 넘어서고 있다.

이러한 적체 해소를 위해 지난달 수출 위주로 생산 설비를 운영함에 따라 내수는 전년 동월 대비 13.7% 감소했다. 그런데도 전년 누계 대비로는 12.9% 증가세를 유지하며 회복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수출은 2016년 12월(6005대) 이후 6년 만에 월 4000대 판매를 돌파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4% 증가한 것으로 올해 월 최대 판매 실적이다.

쌍용차는 렉스턴 브랜드 20주년을 기념한 스페셜 모델인 올 뉴 렉스턴 시그니처에 이어 하반기에는 토레스가 새롭게 출시되는 등 제품개선 모델과 신모델을 공격적으로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쌍용차는 “수출이 6년 만에 월 최대 판매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에 힘입어 3월 이후 3개월 연속 8000대 판매를 넘어섰다”며 “신모델 출시는 물론 원활한 부품 공급에 완벽히 하고 효율적인 라인 운영을 통해 판매 물량을 더욱 늘려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주 삼성전자의 눈물, '시즌2' 맞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삼성전자 파업 초읽기]
  • 광주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23세 장윤기 머그샷
  • 뉴욕증시, 4월 PPI 대폭 상승에 혼조...S&P500지수 최고치 [상보]
  • 고공행진 이제 시작?...물가 3%대 재진입 초읽기 [물가 퍼펙트스톰이 온다]
  • 탈모도 ‘혁신신약’ 개발 열풍…주인공 누가 될까[자라나라 머리머리]
  • 멋진 '신세계' 어닝 서프라이즈에…증권가, 목표주가 66만원까지 줄상향
  • 은행권, 경기 둔화에도 생산적금융 속도…커지는 건전성 딜레마
  • “전쟁 때문에 가뜩이나 힘든데”…공사비 올리는 입법 줄줄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20,000
    • -1.26%
    • 이더리움
    • 3,352,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644,500
    • -1.23%
    • 리플
    • 2,119
    • -0.56%
    • 솔라나
    • 135,500
    • -3.15%
    • 에이다
    • 394
    • -1.99%
    • 트론
    • 520
    • +0.39%
    • 스텔라루멘
    • 237
    • -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10
    • -1.68%
    • 체인링크
    • 15,170
    • -0.59%
    • 샌드박스
    • 115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