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전세 사기 의심자 3명 형사고발 조치

입력 2022-06-02 14: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전세 사기 의심자 3명을 형사고발했다.

2일 HUG에 따르면 이들은 주로 시세 확인이 어려운 신축 빌라를 대상으로 자기자본 없이 임차인으로부터 주택 매매가격 이상의 높은 보증금을 받아 전세·매매계약을 동시에 진행하는 이른바 무자본 갭투기를 진행했다. 전세계약 시점부터 변제의사·능력이 없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HUG는 이번 고발조치를 시작으로 임대차시장 교란 행위 차단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권형택 HUG 사장은 “전세 사기를 뿌리 뽑기 위해 앞으로도 전세 사기 유형을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전세 사기 의심자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처해 건전한 전세 시장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1: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41,000
    • -0.01%
    • 이더리움
    • 3,475,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3.27%
    • 리플
    • 2,077
    • +0%
    • 솔라나
    • 127,200
    • +1.27%
    • 에이다
    • 384
    • +2.95%
    • 트론
    • 506
    • +0.2%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00
    • +1.01%
    • 체인링크
    • 14,380
    • +2.2%
    • 샌드박스
    • 110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