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사회서비스원, ‘발달장애학생’ 돌봄 업그레이드

입력 2022-05-27 14: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발달 장애 학생이 방과후활동을 받는 모습.  (사진제공=서울시사회서비스원)
▲발달 장애 학생이 방과후활동을 받는 모습. (사진제공=서울시사회서비스원)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이 청소년 발달장애학생들의 취미, 자립준비 등을 돕는 프로그램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발달장애학생 방과후활동은 학생이 방과 후 지역내 시설에서 여가, 성인기 자립준비, 자조활동 등의 프로그램으로 시간을 보내는 돌봄서비스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장애학생의 하교 후 돌봄공백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부모의 사회·경제적 활동을 지원하고자 방과후활동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소속기관인 노원종합재가센터에서 제공 중이다. 코로나19 상황에도 서사원은 방과 후 활동을 1316건을 진행, 돌봄공백을 최소화했다.

이번에 강화된 방과후활동서비스는 △작업치료사가 함께 진행하는 인지활동 △신체활동을 강화하는 심리운동(짐볼, 로프 등 활용)치료 △토요일 지역사회 문화·여가(도예공방, 과학관 등)체험 등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다. 일반적인 돌봄서비스에서 나아가 전인적 발달이 가능하도록 활동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민간기관에서 현실적인 문제로 지원이 어려운 중복장애와 중증으로 인한 단시간 이용 학생을 대상으로 장애 정도에 따라 소그룹 맞춤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 대상은 장애인복지법 상 등록된 만 6~18세 미만의 지적·자폐성 학생이다. 대상자에게는 월 44시간내의 바우처 이용 시간이 주어진다.

황정일 서사원 대표는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 가족의 어려움에 대응하려면 돌봄서비스가 더욱 즉각적으로 이뤄지고 효과적이어야 한다”며 “공공만이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삼성전자, 사후조정 결렬에 “과도한 요구 수용 어려워”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4월 車수출 5.5% 감소⋯친환경차 수출·내수는 '고공행진'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12: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967,000
    • -0.2%
    • 이더리움
    • 3,139,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551,000
    • -2.65%
    • 리플
    • 2,015
    • -1.9%
    • 솔라나
    • 125,200
    • -0.95%
    • 에이다
    • 368
    • -1.6%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13
    • -2.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90
    • -1.66%
    • 체인링크
    • 14,090
    • -2.15%
    • 샌드박스
    • 106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