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인상에도… 원ㆍ달러 환율, 2.4원 오른 1267.0원 마감

입력 2022-05-26 17: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6일 원ㆍ달러 환율이 2.4원 올랐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4원 오른 달러당 126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 거래일보다 0.9원 오른 1265.5원에 출발한 환율은 오후에 오름세가 이어지며 상승 마감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1.50%에서 1.75%로 인상했지만, 경기 우려와 중국 위안화 하락세가 맞물려 환율이 올랐다.

한은은 이날 올해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4.5%로 대폭 높이면서, 연간 성장률 전망치는 2.7%로 하향 조정했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상황을 보면 성장보다 물가의 부정적 파급효과가 크게 예상되는 만큼, 금리인상을 통해 이를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경기보다는 물가를 중심으로 통화정책을 운용하겠다"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800,000
    • -1.44%
    • 이더리움
    • 3,445,000
    • -2.16%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1.57%
    • 리플
    • 2,117
    • -1.53%
    • 솔라나
    • 126,000
    • -2.7%
    • 에이다
    • 365
    • -3.69%
    • 트론
    • 496
    • +2.27%
    • 스텔라루멘
    • 250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80
    • -2.89%
    • 체인링크
    • 13,650
    • -2.78%
    • 샌드박스
    • 118
    • -4.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