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한국과 북 핵실험 긴밀한 공조 지속 약속”

입력 2022-05-2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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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김성한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과 통화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2월 11일 우크라이나 사태에 관해 질문을 받고 있다. 워싱턴D.C./AP뉴시스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2월 11일 우크라이나 사태에 관해 질문을 받고 있다. 워싱턴D.C./AP뉴시스
백악관은 북한이 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우리 정부와 긴밀한 공조를 약속했다고 밝혔다.

24일(현지시간) 백악관은 홈페이지에 성명을 게재하고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이 김성한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과 통화하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논했다”며 “두 관계자는 불안정한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규탄하고 긴밀한 공조를 지속하기로 약속했다”고 설명했다.

또 “설리번 보좌관은 한국 방위에 대한 미국의 확고한 약속을 재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5시 59분께 북한은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소집했고 박진 외교부 장관은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과 전화통화를 하고 공조 방안을 논했다.

이후 대통령실은 “풍계리 핵실험장과 다른 장소에서 7차 핵실험을 준비하기 위한 핵 기폭 장치 작동 시험을 하고 있는 게 탐지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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