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생명과학, 코로나19 DNA 백신 ‘GLS-5310’ 베타 변이 바이러스 감염 예방 결과 국제 학술지 게재

입력 2022-05-25 1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원생명과학CI
▲진원생명과학CI

진원생명과학은 “햄스터 공격 감염 모델에서, 코로나19 DNA 백신(GLS-5310)을 자체개발한 혁신적 흡인작용 피내접종기Gene-Derm을 이용하여 접종 후면역원성과 유효성을 입증한연구 결과를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인 ‘Frontiers in Virology’에 게재하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회사측은 지난해 10월 “GLS-5310이 햄스터 공격감염모델에서 Gene-Derm을 사용한 피내접종 결과,우한에서 발견된 코로나19 바이러스 야생형뿐만 아니라 베타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폐 감염을 완벽하게 예방했다”고 밝힌 바 있다.

진원생명과학의 GLS-5310은 중화항체 유도에 필요한 스파이크 항원 이외코로나19 발병 과정의 핵심유전자인 면역원성 T세포 항원 결정인자(immunodominant T cell epitope)를타깃하는ORF3a 항원을 추가해 기존 코로나19백신과 차별성을 가진 DNA 백신이다.

회사 관계자는 “GLS-5310은 중화항체를 형성해 야생형 및 델타 균주의수용체 결합 영역(RBD)과 ACE2 수용체의 결합을 억제하는 것을 확인했고 베타 균주에서는 RBD를 억제하는 중화항체가 확인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베타 균주를 포함한 2개의 변이 바이러스에서 완벽하게 예방함을 확인했다”며 “특히 GLS-5310의 피내 및 비강내 접종 시,실험동물 혈청에서 베타 변이 균주 RBD와 ACE2 수용체의 결합 억제를 확인해 GLS-5310의 폭넓은 면역원성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박영근 진원생명과학 대표이사는 “코로나 엔데믹 시대로의 전환 상황을 고려해 GLS-5310을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차별화된 부스터 전용백신으로 개발하고자 한다”며 “국내에서는 이미 코로나19 백신 GLS-5310의 임상2a상 임상시험대상자 투여를 완료했으며, 미국에서는 부스터 전용 백신으로 승인받은 임상시험의 첫 임상시험대상자 투여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08,000
    • +0.7%
    • 이더리움
    • 2,672,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0.13%
    • 리플
    • 1,512
    • -1.18%
    • 솔라나
    • 105,400
    • +0.29%
    • 에이다
    • 269
    • -1.82%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50
    • -0.38%
    • 체인링크
    • 11,590
    • -0.6%
    • 샌드박스
    • 58.99
    • -1.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