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주니어보드 발대식 개최..."내부 소통 강화"

입력 2022-05-24 18: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사진제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24일 대전 공단본부에서 ‘2022년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소진공 ‘주니어보드’는 공단 내 젊은 세대의 공식 소통채널로 지난 2019년 처음 도입됐다. 소진공은 지난달 내부직원 대상 공개모집을 통해 주니어보드 참여자를 모집, 33명의 직원을 단원으로 선발했다. 근무경력 5년 이내, 5급 이하의 MZ세대로 구성된다.

주니어보드는 지난 3년간 조직문화, 근무여건, 지원사업 절차와 관련한 개선과제 36건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유연근무제 확대 등 16건 과제는 공단 경영에 반영됐다.

주니어보드 단원인 상권육성실 이지연 주임은 “실제 기관 경영에 반영될 수 있다는 점이 주니어보드의 매력”이라며 “개선이 필요했던 조직문화나 업무방식에 대해 적극적으로 이야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주니어보드는 연말까지 활동하며 ‘리버스멘토링’ 등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소진공은 앞으로 주니어보드 등을 통해 내부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주니어보드 단원들의 도전적인 목소리는 공단을 더 탄탄한 조직으로 만들어가는 초석이 될 것”이며 “기관의 발전을 위해 젊은 시각으로 좋은 의견을 과감하게 내달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월 증시 뒤흔들 주요 일정은⋯스페이스X 상장ㆍ케빈 워시ㆍMSCI 편입까지
  • '젠슨 황' 방한, 제2의 반도체 깐부회동 기대…'2차 매수 시그널?'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 착공·인허가 ‘역주행’…서울 예고된 공급 절벽 [주택공급 공회전 ②]
  • '삼전닉스 레버리지' 열풍… 해외 온체인 시장도 달궜다 [K-주식 토큰화 거래]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 4조 팔자에도 버틴 코스피…기관·개인, ‘삼전‧SK하닉’ 반도체 투톱 받아냈다
  • 월요일 무더위, 밤에는 열대야·폭우 예보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47,000
    • -0.64%
    • 이더리움
    • 2,959,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446,100
    • -0.82%
    • 리플
    • 1,965
    • -1.16%
    • 솔라나
    • 121,400
    • -0.9%
    • 에이다
    • 347
    • -0.57%
    • 트론
    • 518
    • +0.39%
    • 스텔라루멘
    • 382
    • +12.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60
    • +0.1%
    • 체인링크
    • 13,450
    • -1.18%
    • 샌드박스
    • 104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