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2금융권 최초로 주담대 만기 40년으로 연장

입력 2022-05-24 0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은행권에 이어 2금융권인 보험사에서도 4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상품이 나왔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이달 10일부터 주택담보대출의 최장 만기를 30년에서 40년으로 연장했다. 금리는 연 3.82~4.95% 수준이다.

2금융권에서 40년 만기 주담대가 나온 것은 처음이다. 앞서 하나·신한·NH농협·KB국민·우리은행이 지난달부터 차례로 주담대 만기를 40년으로 늘렸다.

업계 1위인 삼성생명이 움직이면서 다른 보험사들도 40년 만기 상품을 추가로 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주담대 만기가 늘어나면 연간 갚아야 하는 원리금 상환액이 줄기 때문에 차주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완화하는 효과를 유도할 수 있다. 그만큼 대출 한도가 늘 수 있다.

반면 대출 기간이 늘면서 은행에 내는 이자는 그만큼 늘어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2: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75,000
    • -1.3%
    • 이더리움
    • 3,385,000
    • -2.56%
    • 비트코인 캐시
    • 649,500
    • -1.67%
    • 리플
    • 2,096
    • -1.23%
    • 솔라나
    • 125,200
    • -1.42%
    • 에이다
    • 365
    • -0.82%
    • 트론
    • 494
    • +1.44%
    • 스텔라루멘
    • 250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0.65%
    • 체인링크
    • 13,610
    • -0.73%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