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한미정상 만찬 전 바이든에 잠시 인사…만찬에는 참석하지 않아

입력 2022-05-21 12: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2일 청와대 개방 기념해 열리는 KBS 열린음악화 참석 검토

▲김건희 여사가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윤석열 대통령 출근길 배웅에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김건희 여사가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윤석열 대통령 출근길 배웅에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는 21일 저녁 윤 대통령 주최 환영 만찬에 잠시 들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인사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김 여사가) 만찬 전 현장을 방문해 바이든 대통령과 인사를 잠깐 나누고 가는 그런 아주 간단한 과정이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이어 "만찬에는 참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만찬 불참 이유에 대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원래 조용하게 (내조)하기로 했고, 특별히 공식 일정 같은 걸 애초 잡지 않았기 때문에 만찬에 굳이 가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과의 만남 장소에 대해서는 "그게 만찬장 입구가 될지 그 전에 영접하는 장소가 될지 등은 (알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바이든 대통령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아시아 순방에 동행하지 않음에 따라 상호주의 외교 원칙에 따라 김 여사도 이번에는 윤 대통령과 일정을 같이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 여사는 22일 청와대 개방을 기념하는 KBS 열린음악회 참석을 검토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스라엘, 미국 중재로 레바논과 협상 진행…“워싱턴서 헤즈볼라 무장해제 협상”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왕과 사는 남자', '극한직업'도 넘어섰다⋯1627만 돌파 '역대 흥행 2위'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26,000
    • +0.53%
    • 이더리움
    • 3,412,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1.14%
    • 리플
    • 2,021
    • +0.25%
    • 솔라나
    • 126,600
    • +0.4%
    • 에이다
    • 373
    • -1.58%
    • 트론
    • 474
    • +0.21%
    • 스텔라루멘
    • 23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0.63%
    • 체인링크
    • 13,610
    • +0.52%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