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방송 조작 논란 1년 만의 복귀…“아이 유산했다” 안타까운 고백

입력 2022-05-18 1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함소원. (출처=채널S '진격의 할매' 캡처)
▲함소원. (출처=채널S '진격의 할매' 캡처)

방송인 함소원이 방송 조작 논란 1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17일 공개된 채널S ‘진격의 할매’ 예고편에서는 다음 주 게스트로 함소원과 그의 시어머니 마마의 출연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함소원은 “가족과 시간을 많이 보냈다”라며 1년간의 자숙 동안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견디기 힘든 시간에 그보다 더 슬픈 일을 겪었다”라며 유산 사실을 알려 안타까움을 안겼다.

함소원은 “그 후로 남편은 임신 이야기는 꺼내지도 못하게 한다”라며 “아직도 아이가 다시 살아 돌아올 것만 같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함께 출연한 시어머니는 함소원을 안고 위로하기도 했다.

앞서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28)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당시 함소원은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출산은 물론 바람 잘 날 없는 결혼 생활을 공개해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해 3월 시댁 별장이라고 소개한 곳이 사실은 에어비앤비 숙소라는 의혹이 불거지며 방송 조작 논란에 휘말렸다. 이에 함소원은 방송에서 하차했고 ‘아내의 맛’ 측은 “일부 에피소드에 과장된 연출이 있었음을 뒤늦게 알게 됐다”라며 시즌을 종료했다.

한편 함소원이 1년 만의 복귀가 담긴 채널S ‘진격의 할매’는 오는 24일 오후 8시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65,000
    • +1.57%
    • 이더리움
    • 3,171,000
    • +2.59%
    • 비트코인 캐시
    • 704,000
    • +0.43%
    • 리플
    • 2,024
    • +0.35%
    • 솔라나
    • 125,100
    • -0.79%
    • 에이다
    • 364
    • -2.15%
    • 트론
    • 474
    • -2.47%
    • 스텔라루멘
    • 253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20
    • +0.92%
    • 체인링크
    • 13,230
    • +0.68%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