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웅로직스, 운송 아이템 다변화로 1분기 영업이익 220%↑

입력 2022-05-1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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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로직스CI
▲태웅로직스CI

태웅로직스가 1분기에 실적 성장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태웅로직스가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3982억7752만6940원, 영업이익 334억7070만6624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5.17%, 219.7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76억8570만5698원으로 같은 기간 214.51% 성장했다.

태웅로직스 관계자는 “운송 아이템 다변화에 따른 물동량 증가로 해외 법인의 실적이 개선됐고 여러 신규 사업도 본궤도에 올라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특히 신규 사업 중 ISO 탱크 컨테이너를 활용한 액상화물 운송 사업이 선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ESG 경영 추세에 따라 환경친화적인 ISO 탱크 컨테이너의 운송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태웅로직스의 액상화물 운송 사업 매출액이 증가한 배경”이라고 말했다. ISO 탱크는 액상화물 및 가스 등의 수송을 위한 특수 컨테이너이다.

회사 관계자는 “태웅로직스는 자체 ISO 탱크 컨테이너 보유 비중을 늘려나가는 등 액상화물 운송 사업 투자를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에도 운송 아이템 다변화와 제공 서비스 범위 확대 전략을 고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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