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테슬라발 여진에 국내 2차 전지주 일제히 '약세'

입력 2022-05-10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밤 테슬라 주가가 크게 떨어진 영향으로 국내 2차 전지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9시 33분 기준 에코프로비엠은 전날보다 3.78%(1만8200원) 하락한 46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엘앤에프(3.23%), 천보(3.89%), 솔루스첨단소재(4.32%), LG화학(4.37%) 등도 일제히 하락세를 보인다.

이차전지주 하락에는 지난밤 테슬라 주가가 9%가량 급락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9일(현지시간) 테슬라는 전날 대비 9.07% 떨어진 787.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테슬라가 700달러 대로 내려온 것은 3월 14일 이후 처음이다. 시장에서 기술주 매도가 이어지며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관련 업계에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장기화와 중국의 코로나 봉쇄 등 리스크가 이어지자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기술주 매도가 선제적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보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ADR상장의 힘…반도체株 약세 딛고 반등 견인
  • 보유ㆍ양도세에 대출규제까지…‘똘똘한 한 채’도 손본다 [종합]
  • ‘해협’ 닫고 ‘패권’ 연다…이란 ‘팍스 이라니카’ 야심 [호르무즈 재봉쇄]
  • 고원가 현장 털어낸 곳부터 반등…주요 건설사 2분기 실적 '온도차' 전망
  • 美군함 한국 건조 열리나…조선 3사, MRO 넘어 신조 기대감
  • 가격 올릴 땐 원가 탓, 뒤로는 사주 챙겼다…‘물가 탈세’ 3195억원 추징
  • 머스크·올트먼, 또 키보드 배틀...“사기꾼” vs “또 집착”
  • 현대차 파업 예고·한국지엠은 쟁의권 확보…완성차업계 '하투' 진통
  • 오늘의 상승종목

  • 07.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497,000
    • -0.59%
    • 이더리움
    • 2,696,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366,500
    • -1.48%
    • 리플
    • 1,636
    • -1.56%
    • 솔라나
    • 115,100
    • -1.79%
    • 에이다
    • 245
    • -3.16%
    • 트론
    • 493
    • -0.2%
    • 스텔라루멘
    • 279
    • -3.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50
    • -1.14%
    • 체인링크
    • 11,960
    • -0.58%
    • 샌드박스
    • 72.43
    • -2.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