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헬스뉴트리션 셀렉스, 박세리 레슨 영상 공개

입력 2022-05-09 13:43 수정 2022-05-09 13: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웨이프로틴 드링크 증정 이벤트

(사진제공=매일유업)
(사진제공=매일유업)

매일헬스뉴트리션이 골프 황제 박세리 프로골프 감독의 원포인트 골프 레슨 영상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매일헬스뉴트리션이 지난달 28일 셀렉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박세리의 원포인트 골프 레슨 영상에서는 셀렉스 모델인 박세리 프로골프 감독이 출연, 셀렉스 홍보와 원포인트 레슨 진행이라는 두 가지 미션을 수행한다. 이를 위해 박세리 감독은 한 스크린 골프장을 방문, 셀렉스를 직접 나눠주며 골프 연습 중인 일반인을 대상으로 1:1 레슨을 진행했다.

해당 영상에서 박세리 감독은 연습 중인 일반인 골프 애호가들의 고민을 간단한 솔루션으로 해결해주며 골프 황제이자 프로 감독으로서의 실력을 톡톡히 보여줬다. 매일헬스뉴트리션은 박세리의 원포인트 골프 레슨 영상을 실전편까지 시리즈로 공개할 계획이다.

매일헬스뉴트리션은 박세리 감독의 미션 성공을 기념해 셀렉스 유튜브 채널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셀렉스 유튜브 채널을 구독한 뒤, 박세리 감독 원포인트 골프 레슨 영상에 평소 골프에 대한 고민을 작성하고 당첨자 정보를 제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1명에게 박세리 감독의 1:1 레슨 기회를, 4명에게 박세리 감독 싸인 골프 용품을 선물한다. 20명에게는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 드링크를 선물한다.

매일헬스뉴트리션은 2020년 셀렉스 브랜드 모델로 박세리 감독을 발탁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대한민국 1등 단백질 근육자신감’ 캠페인을 진행하며 IMF 외환위기 당시 용기와 희망을 주었던 박세리 감독의 ‘맨발투혼’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근육건강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박세리 감독은 지난해 여름 재계약을 맺으며 2년째 셀렉스 모델로 활동 중이다.

매일헬스뉴트리션 관계자는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골프 붐이 일어나고 있지만, 필드에서의 매너 등을 포함해 실제 필드에서 필요한 정보는 얻기 힘든 경우가 많다. 많은 분들이 셀렉스 모델인 박세리 감독의 원포인트 레슨을 통해 골프와 스포츠 영양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거리두기 해제로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요즘, 저칼로리 프리미엄 단백질 셀렉스 스포츠와 함께 근육 건강을 챙겨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매일유업이 지난해 8월 독립법인으로 출범한 매일헬스뉴트리션은 코어프로틴을 시작으로 마시는 프로틴, 프로틴 바, 썬화이버 프로바이오틱스 등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장, 출시 후 누적매출 2000억원을 돌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엔비디아, ‘실적 축포’로 AI 열풍 다시 입증…주가 사상 첫 1000달러 돌파
  • 뉴진스만의 Y2K 감성, '우라하라' 스타일로 이어나갈까 [솔드아웃]
  • 인스타로 티 내고 싶은 연애…현아·미주 그리고 송다은·김새론 [해시태그]
  • “뚱뚱하면 빨리 죽어”…각종 질병 원인 되는 ‘비만’
  • [인터뷰] '설계자' 강동원 "극장에서 보면 훨씬 더 좋은 영화"
  • 서울역 칼부림 예고글 올라온 디시인사이드, 경찰 압수수색
  • 내년도 의대 증원계획 확정…의사·정부 대화 실마리 ‘깜깜’
  • 미국 증권위, 비트코인 이어 이더리움 현물 ETF 상장 승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5.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47,000
    • +0.38%
    • 이더리움
    • 5,184,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0.59%
    • 리플
    • 745
    • +0.4%
    • 솔라나
    • 234,100
    • -2.34%
    • 에이다
    • 644
    • -1.53%
    • 이오스
    • 1,174
    • +1.91%
    • 트론
    • 160
    • -0.62%
    • 스텔라루멘
    • 153
    • +0.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88,400
    • -0.56%
    • 체인링크
    • 24,030
    • +8%
    • 샌드박스
    • 622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