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신입사원 '1박 2일' 안전교육 시행

입력 2022-05-0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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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신입사원들이 안전체험학교에서 안전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DL이앤씨)
▲DL이앤씨 신입사원들이 안전체험학교에서 안전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DL이앤씨)

DL이앤씨가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시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전 유성구에 있는 DL대덕연구소 내 안전체험학교에서 진행한다. DL이앤씨는 입문 과정부터 체계화한 안전교육을 통해 신입 사원의 안전 의식을 기를 계획이다.

신입사원들은 1박 2일에 거쳐 건설현장에서 많이 발생하는 추락, 전도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벨트, 안전모, 안전화, 완강기 등 다양한 안전 장비 착용 및 사용법을 실습한다. 화재 진압과 질식사고 발생 시 구조 방법, CPR 및 응급조치 실습 등을 통해 위기 발생 시 대응 능력도 갖춘다.

이번 안전교육은 건설 현장에 배치될 인원과 비현장직 신입 사원 모두 안전 의식을 기르고 위기 대응 능력 습득을 위해 기획했다. 현업에 배치 완료한 신입 사원들은 교육 일정에 따라 전국의 다양한 현장에서 건설 사업에 대한 이해도와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안전교육을 수료하고 있다.

안전체험학교는 총 21종의 교육 및 체험 시설로 이루어져 있다. 건설 중장비부터 건설현장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다양한 가설물과 시설 등이 설치돼 있다. 건설현장의 5대 고위험 작업인 고소, 양중(장비 등으로 중량물을 들어 올리는 작업), 굴착, 전기, 화재 작업을 VR로 체험할 수 있는 장비와 콘텐츠도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최신 사물 인터넷(IoT), 드론, 빅데이터, AI, 웨어러블 장비 등 4차 산업을 접목한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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