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기상 백로인 7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청량한 하늘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서울 아침 기온은 18.4도로 선선하겠지만 낮 기온이 29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고성준 기자 joonko1@)
월요일인 21일에도 아침에는 선선하다가 낮에는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1∼19도, 낮 최고기온은 24∼31도로 예상된다. 이는 평년(최저 12∼19도 최고 23∼27도)과 비교하면 조금 높은 수준이다.
서울이 낮 최고 30도를 기록하는 등 오후가 되면서 점차 기온이 올라가겠다. 지역별 예상 낮 최고 기온은 광주 30도, 인천·청주·대전·전주 29도, 수원·춘천·원주·세종·대구 28도, 부산 27도, 울산·제주 26도, 강릉 25도 등이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나는 만큼 건강 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다만 강원 동해안·산지에는 밤에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남해 먼바다와 제주도 해상에는 차차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