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상승세... 중국 경기 낙관, 기술주 강세

입력 2022-04-29 17: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상하이종합지수 2.41% 상승

▲홍콩증시 항셍지수  추이. 출처 마켓워치
▲홍콩증시 항셍지수 추이. 출처 마켓워치

아시아증시가 29일 상승했다.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증시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1.58포인트(2.41%) 오른 3047.06에, 대만 가권지수는 172.80포인트(1.05%) 상승한 1만6592.18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시간 오후 4시 50분 현재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751.95포인트(3.71%) 상승한 2만1028.12에 거래되고 있다. 싱가포르 ST지수는 48.54포인트(1.46%) 오른 3383.63에, 인도증시 센섹스지수는 422.53포인트(0.73%) 상승한 5만7943.59에 거래 중이다.

일본증시는 쇼와의 날을 맞아 휴장했다.

중국증시는 전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가 상승한 흐름을 이어받아 기술주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현재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인터넷서비스 전문업체 텐센트 주가는 10.24%, 알리바바는 14.33% 상승했다.

홍콩증시에 상장된 30개 중국인터넷기업으로 구성된 항셍테크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365.01포인트(8.98%) 오른 4413.94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증시 상승세를 견인했다. 중국 정부와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잇달아 경기 부양책과 실물 경기 지원책을 발표했다. 또 중국 정부는 이날 자원 공급 활성화를 위해 5월부터 11개월간 석탄 수입 관세를 면제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돌아온 ‘셀 아메리카’…미국 주식·채권·달러 ‘트리플 약세’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GPT야, 이 말투 어때?"…Z세대 93% '메신저 보내기 전 AI로 점검' [데이터클립]
  • ‘AI생성콘텐츠’ 표시? 인공지능사업자만…2000여개 기업 영향권 [AI 기본법 시행]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619,000
    • -1.9%
    • 이더리움
    • 4,412,000
    • -4.44%
    • 비트코인 캐시
    • 881,500
    • +2.5%
    • 리플
    • 2,827
    • -1.87%
    • 솔라나
    • 189,600
    • -1.91%
    • 에이다
    • 534
    • -1.11%
    • 트론
    • 441
    • -2.86%
    • 스텔라루멘
    • 316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90
    • -0.26%
    • 체인링크
    • 18,310
    • -2.14%
    • 샌드박스
    • 217
    • +4.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