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헬스케어, 매 분기 실적 좋아진다 ‘매수’ - 신한금융투자

입력 2022-04-28 0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28일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대해 상저하고의 실적 흐름을 예상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할인율 조정을 반영해 8만8000원에서 8만3000원으로 낮췄다.

이동건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4175억 원, 462억 원으로 추정한다”며 “수익성이 좋은 램시마SC를 비롯해 주력 품목들의 견조한 성장과 우호적인 환율 효과에 힘입어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한 양호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2022년 연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1조9931억 원, 2469억 원으로 추정한다”며 “파트너사들의 재고 정책으로 실적은 ‘상저하고’의 흐름이 예상된다”고 했다.

렉키로나 매출이 역기저로 작용할 전망이나 인플렉트라와 트룩시마의 미국 시장에서의 견조한 점유율 상승세가 예상되고, 수익성이 좋은 램시마SC 매출이 매 분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향후 램시마SC의 성장 폭에 따라 추가적인 실적 추정치 상향 가능성도 있다는 판단이다.

그는 “2022년은 주력 품목들의 고른 성장 속 램시마SC의 성장 속도와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될 후속 바이오시밀러들의 성과가 핵심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진짜 사장’ 문 두드린 13만 하청… 산업지도 뒤흔드는 ‘원청 교섭 쓰나미’ [노란봉투법 한 달, ‘교섭의 덫’]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수색 '사흘째'…대체 어디에
  • 비에 씻긴 줄 알았는데…퇴근길 다시 ‘미세먼지’ [날씨]
  • “한 번뿐인 결혼”...백화점업계, ‘명품 예물’ 꽂힌 예비부부 유치전 치열
  • 상대원2구역, 조합-전 조합장 갈등 격화⋯총회도 ‘법정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10: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55,000
    • +1.38%
    • 이더리움
    • 3,262,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38%
    • 리플
    • 2,001
    • +0.3%
    • 솔라나
    • 123,600
    • +1.06%
    • 에이다
    • 377
    • +1.62%
    • 트론
    • 478
    • +0.84%
    • 스텔라루멘
    • 232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2.81%
    • 체인링크
    • 13,310
    • +1.99%
    • 샌드박스
    • 11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