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휴일효과 종료에도 7만 명대

입력 2022-04-27 0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발생 7만6750명, 해외유입 37명…사망자 다소 늘었으나 위중증 감소세 지속

▲60세 이상 사전예약자에 대한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이 시작된 25일 서울 강서구 부민병원에서 한 시민이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뉴시스)
▲60세 이상 사전예약자에 대한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이 시작된 25일 서울 강서구 부민병원에서 한 시민이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뉴시스)

휴일효과 종료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7만 명대에 머물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만678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발생이 7만6750명, 해외유입은 37명이다. 통상 수요일(발표기준)에는 유전자증폭(PCR) 검사량 회복이 반영돼 일시적으로 확진자가 늘지만, 최근에는 수요일 확진자가 화요일보다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발생은 지역별로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3만3556명)에 집중됐다. 광주, 전남, 전북 등 호남권(1만619명)에서도 1만 명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9924명)과 대구, 경북 등 경북권(9011명), 부산, 울산, 경남 등 경남권(9448명)에선 신규 확진자가 1만 명을 밑돌았다. 강원권과 제주권에선 각각 2955명, 1237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사망자는 141명으로 다소 늘었다. 23일 이후 나흘 만에 최다치다. 그나마 재원 중 위중·중증환자는 546명으로 전날보다 69명 줄며 감소세를 이어갔다. 이에 따라 중증·준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각각 31.4%, 37.2%까지 떨어졌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집중관리군 3만9448명을 포함해 44만1745명이다.

한편, 4차 예방접종은 이주부터 속도를 내고 있다. 회차별 접종 인원은 1차 접종자가 861명, 2차 접종자는 998명, 3차 접종자는 7159명, 4차 접종자는 21만3278명 추가됐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 접종이 87.7%, 2차 접종은 86.8%, 3차 접종은 64.5%, 4차 접종은 2.4%다. 60세 이상 고령층은 8.4%가 4차 접종까지 마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36,000
    • +7.73%
    • 이더리움
    • 3,293,000
    • +4.87%
    • 비트코인 캐시
    • 360,000
    • +20.48%
    • 리플
    • 1,904
    • +16.38%
    • 솔라나
    • 125,200
    • +4.68%
    • 에이다
    • 297
    • +13.36%
    • 트론
    • 469
    • +0.64%
    • 스텔라루멘
    • 264
    • +5.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30
    • +8.07%
    • 체인링크
    • 15,630
    • +7.5%
    • 샌드박스
    • 65.67
    • +14.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