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차·기아, 1분기 ‘깜짝 실적’에 장 초반 강세

입력 2022-04-26 09: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와 기아가 1분기 시장 기대치를 넘어서는 실적을 달성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6일 오전 9시 13분 기준 현대차는 전날 대비 3.30%(6000원) 오른 18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기아는 전날 대비 4.77%(3800원) 오른 8만34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차는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6.4% 증가한 1조9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발표했다. 이는 시장 기대치(1조6000억 원)을 17% 상회한 수치다.

정용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생산 물량 차질에 대한 부담이 컸으나 믹스 개선과 환율 효과로 호실적이 가능했다”며 “환율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수출 전략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기아는 1분기 영업이익 1조61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49.2% 늘었다. 이는 시장 기대치를 28% 상회한 수준이다.

신윤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을 제외한 주요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확대에 성공했다”며 “기존에 수출로 대응해오던 러시아 물량을 보다 수익률이 좋은 권역으로의 수출로 재배치하면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손실을 최소화 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주 삼성전자의 눈물, '시즌2' 맞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삼성전자 파업 초읽기]
  • 광주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23세 장윤기 머그샷
  • 뉴욕증시, 4월 PPI 대폭 상승에 혼조...S&P500지수 최고치 [상보]
  • 고공행진 이제 시작?...물가 3%대 재진입 초읽기 [물가 퍼펙트스톰이 온다]
  • 탈모도 ‘혁신신약’ 개발 열풍…주인공 누가 될까[자라나라 머리머리]
  • 멋진 '신세계' 어닝 서프라이즈에…증권가, 목표주가 66만원까지 줄상향
  • 은행권, 경기 둔화에도 생산적금융 속도…커지는 건전성 딜레마
  • “전쟁 때문에 가뜩이나 힘든데”…공사비 올리는 입법 줄줄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986,000
    • -1.26%
    • 이더리움
    • 3,360,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645,500
    • -1.15%
    • 리플
    • 2,116
    • -0.75%
    • 솔라나
    • 135,600
    • -3.42%
    • 에이다
    • 394
    • -2.23%
    • 트론
    • 520
    • +0.19%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30
    • -2.28%
    • 체인링크
    • 15,170
    • -0.72%
    • 샌드박스
    • 115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