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26명 탑승 관광선 구조요청 후 연락두절

입력 2022-04-23 1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23일 오후 1시 15분께 일본 홋카이도 시레토코반도 앞바다에서 26명이 탑승한 관광선으로부터 침수로 인한 구조 요청이 있었다고 교도통신과 NHK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카즈1'이라는 이름의 이 관광선은 "뱃머리 부분이 침수로 가라앉고 있다"고 일본 해상보안청에 알려왔다.

이후 "선체가 30도 정도 기울었다"는 통보 이후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승객(24명)과 승무원(2명)은 모두 구명복을 착용하고 있었다.

해상보안청은 헬기 등을 보내 사고 현장을 수색하고 있지만, 오후 5시 30분까지 선박과 탑승자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사고 현장 주변 해역은 파도가 높아 출항했던 어선도 이날 오전 중에 항구로 돌아왔다고 NHK는 현지 어민단체를 인용해 보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프간 북동부서 규모 6.1 강진 발생…“파키스탄서도 진동 느껴져”
  • 이란, 美 공습에 “명백한 휴전 위반…약속 안 지키는 정권” 비난
  • '말 많은' 윤경호, 묵언수행 위기⋯'김부장' 시청률 15% 돌파에 "꼭 지킬 것"
  • 젠슨 황, 韓 경찰에 "밥 사고 싶어"⋯장녀는 감사 메일 "진심으로 감사"
  • 딘딘, '월드컵 탈락' 홍명보 향한 비판⋯"책임자면 사과해야지"
  • 미·이란, 보복의 악순환…“이란 존재 않을 수도” vs “미군기지 지옥될 것”
  • 촉법소년 연령 만 14세→13세 조건부 하향…중대 범죄 적용 가능성
  • 홍명보호, 월드컵 32강 진출 좌절⋯한정수 "회장과 대한축협이 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33,000
    • -0.49%
    • 이더리움
    • 2,392,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291,700
    • -2.64%
    • 리플
    • 1,589
    • -1.12%
    • 솔라나
    • 108,300
    • -0.82%
    • 에이다
    • 220
    • -1.35%
    • 트론
    • 490
    • +0.41%
    • 스텔라루멘
    • 260
    • -2.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600
    • +1.14%
    • 체인링크
    • 10,990
    • -1.61%
    • 샌드박스
    • 70.9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