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코로나 특위 상설화 "정식 안건 논의된 적 없어"

입력 2022-04-2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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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피해 인과관계 인정 폭, 대상 확대하겠다고 밝혀"

▲신용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변인이 20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현안 관련 발표를 하고 있다. (인수위사진기자단)
▲신용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변인이 20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현안 관련 발표를 하고 있다. (인수위사진기자단)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코로나19 비상대응 특별위원회 상설화 방안에 대해 21일 "정식 안건으로 논의된 적은 없다"고 밝혔다.

신용현 인수위 수석대변인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통해 "인수위 기간 이후에도 상설위원회로 가느냐 여부에 대핸 정식으로 논의된 게 없다"며 "많은 분들이 필요성에 대해 얘기하고 있지만, 정식으로 코로나 대응 특위에서 밝힌 바는 없다"고 말했다.

백신 피해 인과관계 인정 폭을 넓히는 방안에 대해서는 "국제기구에서 지정한 질환 외에도 관련 질환으로 대상을 확대하겠다는 것은 코로나 특위에서 밝힌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특위에서 발표했을 때는 현재까지 나온 백신 부작용 사례를 조사해서 발표했기 때문에 충분히 검토하고 발표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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