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GTX 건설현장 방문…"예산 몇십 조 들어가도 신속하게 건설해야"

입력 2022-04-21 14: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근 지역 주민들과 현장 시찰…"용역 들어가야 한단 의지 확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인 원희룡(가운데)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위원장이 21일 오전 서울 성동구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6공구 건설현장을 방문해 GTX 사업과 관련해 현장 관계자에게 질문하고 있다. (인수위사진기자단)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인 원희룡(가운데)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위원장이 21일 오전 서울 성동구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6공구 건설현장을 방문해 GTX 사업과 관련해 현장 관계자에게 질문하고 있다. (인수위사진기자단)

원희룡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위원장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건설 현장을 방문해 신속한 건설을 약속했다.

원 위원장과 인수위 경제2분과 왕윤종·유웅환·고산 위원은 21일 오전 서울 성동구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6공구 건설현장을 방문해 GTX 사업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날 현장에는 GTX A 노선 인근 지역 주민들도 함께했다.

원 위원장은 "수도권을 기본적으로 30분 출퇴근권으로 하자고 하면 GTX를 넣어줄 수밖에 없다"며 "GTX가 가장 시급하다. 지나가는 노선만 개발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산이 설사 몇십 조가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비싼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 경선 과정 공약으로 내세웠던 GTX 신설과 콤팩트 시티도 재차 강조했다. 원 위원장은 "환승센터 위의 콤팩트 시티"라며 "지금 수도권 신도시가 배드타운 위주로 돼 있는데 여기다가 업무 지구를 집어넣고 미래의 혁신적인 교육, 창업, 이런 부분을 연결해서 자족 기능과 복합적 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인수위는 신속한 GTX 건설을 위해 국토교통부에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요구했다. 인수위에 따르면 국토부는 안전을 지키며 적기에 개통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용자 체감도가 높은 최적 노선(안) 발굴을 위해 GTX 확충 기획연구 등 향후 추진 계획도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 위원장은 "GTX를 제대로 안전하게 개통시켜 매일 서울로 출퇴근하면서 지친 생활을 하는 경기·인천 시민들에게 서울로 출퇴근 30분대 그 꿈을 이뤄드리고 더 여유로운 아침, 가족과 함께하는 넉넉한 저녁을 돌려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GTX를 확대하여 수도권 내 주거입지 격차를 해소하고 주거안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BM 호황에 가려진 중국의 추격…D램 기술 격차 3년 수준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上]
  • 제9호 태풍 '바비' 예상 경로…한반도 영향은?
  • 美 고용 충격에 달러 약세 전환…SK하이닉스 ADR 상장, 환율 게임체인저 될까
  • 예금왕국 일본의 변신…잠자던 2300조엔 깨어난다 [일본 머니무브 ①]
  • “임기 내 팹” 외쳤지만…여의도는 정책보다 반도체 업황에 집중 [메가프로젝트와 4년 머니맵 - ①]
  • 동탄 묶자 병점·권선·남양주 들썩…규제 피한 수요 ‘풍선효과’
  • 브라질 빠진 대진표…노르웨이, 홀란 앞세워 사상 첫 8강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도 새벽 실시간 환전유동성 확보에 성패 달렸다[24시간 외환거래]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09: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837,000
    • +0.87%
    • 이더리움
    • 2,691,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366,100
    • +2.38%
    • 리플
    • 1,737
    • -0.17%
    • 솔라나
    • 122,900
    • -0.08%
    • 에이다
    • 285
    • -1.72%
    • 트론
    • 496
    • +1.22%
    • 스텔라루멘
    • 305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80
    • +2.52%
    • 체인링크
    • 12,150
    • +1%
    • 샌드박스
    • 76.57
    • +0.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