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2732선…기관 '사자'에 강보합 출발

입력 2022-04-21 09: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기관의 매수세에 소폭 상승 출발했다.

21일 오전 9시 14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25포인트(0.52%) 오른 2732.94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04포인트(0.26%) 오른 2725.73으로 거래를 출발 한 후 소폭 오른 상태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44억 원, 156억 원을 순매도하는 가운데 기관이 565억 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는 내렸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49.59포인트(0.71%) 상승한 3만5160.79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76포인트(0.06%) 하락한 4459.45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66.59포인트(1.22%) 밀린 1만3453.07로 장을 마쳤다.

넷플릭스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기술주들의 매수 심리가 약화된 것이 영향을 미쳤다. 넷플릭스가 전날 장 마감 후 1분기 구독자 수가 20만 명 줄었다고 발표하면서 주가가 35% 이상 폭락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한전기술(3.34%), LG생활건강(2.93%), 삼성전기(2.80%), 한솔케미칼(2.39%) 등이 오르고 있다.대우조선해양(-4.24%), 현대중공업(-2.68%), 현대미포조선(-2.28%), NAVER(-2.22%) 등은 내리고 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1.08%), 전기전자(1.07%), 의약품(0.86%) 등이 올랐다. 반면 서비스업(-0.41%), 종이목재(-0.14%), 음식료업(-0.02%) 등은 내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47포인트(0.48%) 상승한 933.40에 거래 중이다.

개인이 85억 원어치를 팔아치우는 반면 외인과 기관이 각각 24억 원, 82억 원을 사들이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나노신소재(5.12%), 나노스(4.77%), 삼강엠앤티(4.52%) 등이 상승세다. 인탑스(-6.11%), 현대사료(-5.50%), 심텍(-2.36%) 등은 하락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09: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92,000
    • +0.35%
    • 이더리움
    • 3,440,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22%
    • 리플
    • 2,118
    • +0.28%
    • 솔라나
    • 128,000
    • +1.03%
    • 에이다
    • 370
    • +0.27%
    • 트론
    • 492
    • +1.23%
    • 스텔라루멘
    • 265
    • +2.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46%
    • 체인링크
    • 13,930
    • +1.02%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