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한은 "경기 회복ㆍ물가안정 위한 최적 정책조합 찾아야"

입력 2022-04-15 17: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5일 오후 간담회 열고 주요 현안 논의

(사진공동취재단)
(사진공동취재단)
대통령인수위원회(인수위)와 한국은행은 15일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감담회를 열고 우리 경제를 둘러싼 대내외 거시경제 여건과 금융·외환시장 동향을 점검했다. 또 가계부채, 공급망 차질, 중국경제 상황 등 리스크를 논의했다.

인수위와 한은은 디지털 경제 전환에 대비한 CBDC(중앙은행디지털화폐) 도입 관련 준비상황, 기후변화에 대응한 한은의 역할 등 한은 관련 현안에 대해서도 토론했다.

참석자들은 우크라이나 전쟁, 글로벌 인플레이션 등으로 물가상승 압력이 크게 높아지고, 국내외 경기 하방리스크가 확대되고 있어 새 정부가 직면할 거시경제여건이 녹록치 않다는 데 대해 인식을 같이했다.

인수위원들은 "이런 때일수록 한은과 정부가 함께 경기회복과 물가안정을 위한 최적의 정책조합(policy mix)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므로 더 많은 소통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통화정책 정상화 과정에서 취약부문‧계층에 대한 영향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과 우리 경제가 당면한 여러 현안과 중장기 과제에 대해 한은의 적극적인 관심과 심도있는 연구를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는 인수위에서는 경제1분과의 최상목(간사), 김소영, 신성환 인수위원과 전문위원이, 한은에서는 한은 부총재, 소관 부총재보·국장이 참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K뷰티 붐 타고 무신사·컬리·에이블리, ‘화장품 PB 전쟁’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09: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81,000
    • +0.25%
    • 이더리움
    • 3,000,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1.99%
    • 리플
    • 2,025
    • -0.2%
    • 솔라나
    • 126,600
    • +0.72%
    • 에이다
    • 385
    • +0.52%
    • 트론
    • 428
    • +2.39%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80
    • -2.81%
    • 체인링크
    • 13,170
    • +0.23%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