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가톨릭·인천·인하대와 공동연구·인재양성·사회공헌 등 협력

입력 2022-04-1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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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 김현준 LH사장,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 박종태 인천대학교 총장, 박정만 가톨릭대학교 부총장이 협약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H)
▲(오른쪽부터) 김현준 LH사장,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 박종태 인천대학교 총장, 박정만 가톨릭대학교 부총장이 협약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가톨릭대학교,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와 '인천·경기서북부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LH와 주요 대학이 공동연구, 인재양성, 사회공헌 등 3개 분야에서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업무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체결됐다.

먼저 연구 분야에서 LH-대학 간 공동연구와 팀별 프로젝트 사업에 대해 협력할 계획이다.

공동 연구를 통해 주거복지, 도시재생, 도심의 주거문제 해결, 지속적인 지역 성장, 원도심 균형발전에 대한 방향성 등을 제시한다. 팀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LH 주요사업과 공적 기여에 관한 연구를 다룰 계획이다.

아울러 장기현장실습, 청년 취업·창업, LH 직원교육 시 협업을 진행해 지역인재양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5월 이후 업무협약 사항을 구체화하고, 협력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김현준 LH 사장은 "LH는 협약내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청년층이 공감하는 상생발전과 주거복지 모델을 개발하고, 지역 거버넌스와의 연계를 통해 ESG 경영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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