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연 네이버 대표 “5년 내 글로벌 기업들과 어깨 나란히 할 것”

입력 2022-04-13 1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NAVER Meet up’ 행사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네이버 밋 업 캡쳐)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NAVER Meet up’ 행사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네이버 밋 업 캡쳐)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네이버 글로벌 3.0을 선언하고 글로벌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수연 대표는 13일 제2사옥인 ‘1784’에서 ‘NAVER Meet up’ 행사에 참석해 ‘팀 네이버’의 앞으로 사업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달 14일 주주총회를 통해 대표로 선임된 이후 첫 공식석상이다.

그는 “지난 주주총회때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셨을 때 조만간 꼭 뵙겠다고 약속했는데 그게 오늘인 것 같다”며 “CEO 선임 후 첫 자리를 1784에서 만나게 된다는 것이 매우 의미있는 일인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네이버를 하나의 회사가 아닌 ‘팀 네이버’라고 새롭게 명명했다. 그는 “네이버는 다른 회사들이 가지기 어려운 다양한사업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고 하나같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는 회사”라며 “다양한 사업 분야가 있는데, 이를 ‘팀 네이버’로 칭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이 공간에서 앞으로 시너지를 만들어갈 것이고 기술들의 융합을 시도해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나가려고 한다”며 “앞으로의 모습을 보여주기에도 여기가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국내는 물론 일본, 북미, 유럽에 새로운 글로벌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해 5년 내 글로벌 10억 명 사용자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아마존, 구글 등 글로벌 규모의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것이 목표이자 미래”라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최수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287,000
    • +1.69%
    • 이더리움
    • 3,290,000
    • +5.72%
    • 비트코인 캐시
    • 691,000
    • +0.22%
    • 리플
    • 2,154
    • +3.51%
    • 솔라나
    • 136,300
    • +4.6%
    • 에이다
    • 418
    • +6.91%
    • 트론
    • 434
    • -0.69%
    • 스텔라루멘
    • 252
    • +2.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0.62%
    • 체인링크
    • 14,080
    • +3.3%
    • 샌드박스
    • 12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