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글로비스, 호주 에너지기업과 LNG 운송 장기 계약...‘상승세’

입력 2022-04-12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글로비스는 호주 에너지기업 우드사이드와 액화천연가스(LNG) 운송 장기 계약 소식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12일 오전 9시 30분 기준 현대글로비스는 전일 종가 대비 1.84%(3500원) 높은 19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번 계약을 발판으로 LNG 운송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자동차선 운송 중심의 해운사업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는 동시에 가스 운송 노하우를 확보해 수소 공급 분야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우드사이드와 계약한 최초의 아시아 선사다.

현대글로비스는 우드사이드와 계약을 수행하기 위해 선박 신조에 나선다. 배가 인도되는 2024년 하반기부터 사업이 본격 개시될 예정이다.

호주에서 생산된 LNG를 실어 동북아시아 등 글로벌 수요처에 나르는 것이다. 계약 기간은 기본 10년에 연장(5년) 옵션이 추가된 최대 15년이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현대글로비스와 현대차의 시너지를 기대했다.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글로비스는 종합물류업체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현대차 그룹과 함께 밸류체인을 확대하고 있어 다양한 기회가 열려 있다”며 “늘어난 현금여력만큼 투자할 신사업도 많아졌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129,000
    • +1.43%
    • 이더리움
    • 3,435,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61%
    • 리플
    • 2,133
    • +1.52%
    • 솔라나
    • 127,200
    • +0.79%
    • 에이다
    • 370
    • +1.09%
    • 트론
    • 486
    • -0.61%
    • 스텔라루멘
    • 268
    • +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1.72%
    • 체인링크
    • 13,910
    • +1.83%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