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영억이익 컨센서스 웃돌며 최대 실적 경신할 것" - 한국투자증권

입력 2022-04-06 07: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출처=한국투자증권)
(자료출처=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이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물류 대란으로 수혜를 볼 것이라며 목표 주가 26만 원을 유지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다.

6일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물류대란에 따른 운임 상승효과가 기대 이상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보여줄 것”이라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4% 감소한 5조6000억 원으로 예상하나, 영업이익 2% 증가한 3330억 원으로 추정한다”고 했다.

최 연구원은 “피크아웃 가능성과 전방산업 부진에 대한 우려를 극복하고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11% 상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환율 상승과 연간 계약들의 갱신에 힘입어 해외물류와 CKD 모두 호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라며 “자동차운반선(PCC) 부문은 작년 말 새로 확보한 유럽향 전기차 물량 등이 더해져 매출과 수익성 모두 개선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이어 ”늘어난 현금을 바탕으로 신사업 투자를 확대할 계획 올해 운송업종에서 현대글로비스는 장기 성장성이 가장 돋보인다”며 “종합물류업체로서 국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현대차 그룹과 함께 밸류체인을 확대하고 있어 다양한 기회가 열려 있다”고 했다.

최 연구원은 “중고차 판매의 경우 완성차 업체들이 상생 등의 이유로 속도를 조절하고 있어 이미 경매사업을 하는 글로비스의 초기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며 “늘어난 현금 여력만큼 투자할 신사업도 많아졌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이규복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작년 국가채무 1300조 돌파…국민 1인당 2520만 원 수준[종합]
  • "18억원도 가성비면 줄 선다"⋯분양시장 가른 키워드는 '실익'
  • 李대통령 "다주택 양도세 중과유예, 5월9일 신청까지 허용 검토"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외화자산ㆍ다주택' 논란⋯인사청문회 쟁점 될까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78,000
    • +2.28%
    • 이더리움
    • 3,207,000
    • +3.52%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1.06%
    • 리플
    • 2,016
    • +2.02%
    • 솔라나
    • 122,800
    • +1.4%
    • 에이다
    • 383
    • +4.08%
    • 트론
    • 479
    • -0.83%
    • 스텔라루멘
    • 243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60
    • -0.63%
    • 체인링크
    • 13,450
    • +3.62%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