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입당불허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13일 심문기일

입력 2022-04-08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유튜브 ‘가로세로 연구소’에 출연 중인 강용석 변호사가 국민의힘의 입당 불허 결정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강 변호사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 가처분 신청서를 접수했다“라며 ”경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속히 인용되기를 바란다“라고 썼다. 심문기일은 13일이다.

전일 오전 국민의힘은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강 변호사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 투표는 무기명으로 진행됐으며, 토론 과정은 생략됐다. 이에 대해 강 변호사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결정“이라며 ”이준석 대표의 사감때문에 선거하고 무관하게 복당을 불허한 것 같다“라고 강력 반발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이 대표는 ”사감이 작동했으면 아예 의장으로서 (복당안을) 상정 안 시키면 된다“라고 선을 그었다.

당 내부에서도 그의 복당에 대해 우려를 표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하태경 의원은 전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제가 볼 때는 (가세연 방송이) 좀 비열한데, 조회수는 잘 나온다”라며 “그러면 그것만 하셔야지, 왜 또 정치까지 하시려고 하나”라고 지적했다.

한편, 강 변호사는 18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한나라당 소속으로 마포을에 출마해 당선됐다. 하지만 2010년 ‘아나운서 비하 발언’ 등으로 당에서 제명됐다. 이어 19대 총선에는 같은 지역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809,000
    • +0.84%
    • 이더리움
    • 2,709,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304,800
    • +0.26%
    • 리플
    • 1,519
    • -0.72%
    • 솔라나
    • 105,800
    • +0.67%
    • 에이다
    • 271
    • -0.37%
    • 트론
    • 466
    • -0.43%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10
    • -0.05%
    • 체인링크
    • 11,670
    • +0.17%
    • 샌드박스
    • 59.3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